▼ 스파이럴캣츠 언급부분 번역

Korean cosplayer Tasha floored pretty much everyone on the interwebs when her Kerrigan cosplay hit.

It’s absolutely beyond fantastic.

And her interpretation of the character was both faithful to the original design and added this really sensual layer that made it entirely captivating.

Tasha actually gets another mention on my list this year for her gorgeous Elyuin cosplay.

And while some people write off revealing as not being construction-intensive, I think that’s a huge mistake.

Just one look at this costume makes it easy to see the intense time and effort that went into its creation.

Tasha is just one troupe of the Korean group called Spiral Cats, and their work is absolutely brilliant

최근 공개된 케리건 코스프레로 한국 코스플레이어 타샤는 웹 상을 휩쓸었는데요, 환상 그 이상입니다.

그녀의 캐릭터 해석은 원작에 충실함과 동시에 관능적인 면까지 추가되어 사람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실은 타샤는 아름다운 엘류인 코스프레로 올해 발표될 리스트에 한번 더 오르는데요,

간혹 사람들이 노출 코스프레는 제작이 쉽다고들 입방아를 찧는데, 그건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진 속 코스튬을 한번만 봐도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타샤는 스파이럴 캣츠라는 한국 그룹의 멤버인데, 그들의 작품들은 정말이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