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 ‘타샤’, “노출논란? 퀄리티 높이면 사라질 것”

2014년 1월 28일 스포츠 서울에서 설 특집 인터뷰로 스파이럴캣츠와 함께 코스프레 문화에 대해 심층 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1월 31일 그 두번째 기사인 스파이럴 캣츠의 팀장 ‘타샤’ 오고은 개인인터뷰 공개되었고, ‘도레미’ 이혜민의 개인 인터뷰는 2월 1일에 계속됩다고 합니다.
스파이럴캣츠 팬분들께서는 많은 응원과 격려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출처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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