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IT REVIEWS] 스파이럴캣츠, 아니메 엑스포 2014

LEGIT REVIEWS에서 아니메 엑스포 2014에 대한 기사 중 메인 게스트로 참석하신 스파이럴캣츠 분들에 대한 소개가 실렸습니다. 기사를 통해서 AX 2014에서 코스프레한 타샤님의 진서연과 도레미님의 남소유 코스프레도 감상하시고 스파이럴캣츠에 대한 소개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출처는 LEGIT REVIEWS>
▼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번역>

 

Private Press Panel: Tasha and Roremi of Spiral Cats(전용 프레스 패널 :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와 도레미)

스파이럴 캣츠는 아마도 가장 인정받는 프로페셔널 코스플레이어 팀일 것이다.
한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타샤가 이끄는 팀원들은 게임홍보를 위한 코스프레 단체를 만들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는 진행되었던 것 중에서 스타크래프트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3, 리그오브레전드, 그리고 도타2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PC게임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스파이럴 캣츠 팀은 정규 팀 코스플레이어와 객원 코스플레이어로 구성되어 있다.
도레미는 신입 정규 스파이럴캣츠 라인업이며 도레미와 팀 리더 타샤는 LA의 아니메 엑스포 2014의 주빈으로 참석했다.
여기에 코스프레, PC게임, 그리고 스파이럴 캣츠에 대한 AX 전용 프레스 패널 중 몇 가지를 공유했다.
<Tasha>
- 타샤가 현재 제일 좋아하는 PC 게임은 ‘하스스톤 :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다.
- 그녀가 좋아하는 코스프레 캐릭터는 캐리건(스타크래프트2)와 니달리(리그 오브 레전드)다.
- 디즈니랜드에 가는 걸 기다릴 수 없다. 다수의 겨울왕국 코스플레이어를 본 후에 AX 2014에서 디즈니에 대한 애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인앤아웃버거에서 햄버거 먹은 적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하기 때문이다.
- 코스튬과 소품 디자인은 모든 코스프레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다. 타샤는 시거리와 관련하여 소품의 스케일과 색상에 특별히 신경쓰고 있다.
<Doremi>
- 도레미가 현재 제일 좋아하는 PC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다.
- 물론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며 현재 러브라이브를 플레이하고 있다. 도레미는 휴대폰에 사진을 채우는 한국의 소녀들과 성인 여성들과는 달리 휴대폰으로 게임을 한다.
- 그녀의 좋아하는 코스프레 캐릭터는 제네레이션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와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다.
- LA에 처음 왔을 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어했다.
- 타샤처럼 도레미는 디자인 형태가 코스프레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동감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특별히 헤어드레싱에 신경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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