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스 US] 코스프레는 한국의 스파캣에게 진지한 사업

지난번 한국일보에서 발행하는 미국 한인언론 코리아타임스US에서 AnimeEXPO2014에 스파이럴캣츠가 초청 게스트로 출연 한다는 기사가 올려 졌었습니다. 이번 LA일정에서 이 코리아타임스US와 단독 인터뷰가 이루어졌었습니다. 그 인터뷰에 대한 기사가 올려졌었습니다.

밑의 기사링크로 찾아가서 보실 수 있고요, 영어가 힘드신 분은 마침 라이트해머 님 께서 번역해 주신 번역본을 내용에 첨부합니다. 기사원문과 같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번역에 도움주신 라이트 해머님 감사드립니다.

 

 
 
———————————번 역 본 : 라이트해머 님 제공———————————-
 
대한민국의 코스프레에 관해서는 스파이럴캣츠라는 팀을 알 필요가 있다.
“우리는 최정상의 팀입니다.” 리더인 타샤가 농담했다.
“우리 뒤를 이어 많은 코스플레이어들이 활동하고 있어서, 우리는 방심하지 않고 있습니다.”
타샤와 도레미 - 각각 28세와 23세이며, 본명은 오고은과 이혜민 -
그들은 L.A시내에서 올해에 열렸던 L.A 아니메 엑스포 스페셜 게스트로 로스엔젤레스에 처음 도착한
정상급 프로 코스프레 팀의 두 정규멤버다.
패널에있는 스파이럴캣츠 두 멤버들, 질의응답과 행사의 포토세션, 다양한 팬들로부터 자신들의 코스프레
캐릭터들이 다채롭게 전시된 것들 중 일부를 보기 위해 수만명의 많은 관객들이 모여들었다.
코스프레는 코스튬 플레이의 합성어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매니아를 위한 취미에서 시작되었으나 세계적인
현상으로 확산되었다. 그것은 드레스업 게임보다 많다 : 아마추어 코스플레이어들은 엑스포와 같은 행사에
군중 속에서 나오는 반면에 2009년에 아마추어 그룹에서 시작하여 2012년에 전문가 수준으로 변화된 것으로
알려진 스파이럴캣츠와 같은 그룹은 수익성있는 비즈니스 모델들이다.
전문가로서, 코스프레가 풀타임 직업인 타샤는 코스튬 플레이에 “올인” 한다고 한다.
타샤와 도레미, 10명의 멤버 변경과 함께, 게임과 애니메이션 회사들을 위한 홍보대사와 모델로서,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플레이어로서 활동했다.
“한국은 매우 선진화된 게임 문화를 가진 나라입니다.” 타샤가 말했다.
“국내 게임 시장은 매우 경쟁적입니다. 새롭게 출시된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코스플레이어를 쓰는
회사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 코스프레 문화는 많은 한국인들에게 아직 생소하다.
도레미는 L.A를 방문하면서 많은 캐주얼한 코스플레이어들이 공공연하게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매료
되었다고 말했다.
타샤는 한국에서 컨벤션 참가자들은 보통 집에서 복장을 챙기고 컨벤션에 도착했을 때 복장을 갖춘다고 말했다.
코스프레를 하며 돌아다니는 것은 민폐로 보고 있으며, 오로지 코스프레를 즐기기에 지정된 장소에서 해야된다.
스파이럴캣츠가 프로로 전향되고서 KBS와 같은 주요 방송국 우리가 출연했을 때, 사람들은 코스플레이어들이
게임 모델로 보고 ‘코스프레, 괜찮네.’ 그래서 시각이 달라질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샤가 말했다.
“사람들은 여전히 ‘저건 뭐지?’라는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우리를 바라보는데
익숙해져 있고 코스플레이어로서 우리를 알아봐주고 있습니다. 발전하고 있죠.” 도레미가 동의했다.
스파이럴캣츠는 타샤가 3D이펙트와 배경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일했던 한 게임 개발회사의 동료들의 그룹으로서
시작했다. 그녀는 도레미가 오기까지 멤버 모집하는데 2년동안 처음부터 팀을 꾸려나갔다.
둘 다 코스프레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타샤는 중학생 시절 애니메이션 행사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부모님이 차후에 지원해줬다고 어머니랑 함께
바느질하고 아버지랑 함께 사진찍었다고 그렇게 되었다.
도레미는 중학교에 있는 코스프레 클럽에 가입하여 학급친구들과 쇼핑하는 법과 손수 코스튬을 제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코스프레를 취미로 시작했던 지금, 물론, 이 직업을 주도하고 있다.
“당신이 아마추어 코스플레이어였을 때, 행복하게 재미를 위해서 그리고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 했었나요?”
타샤가 말했다.
“프로로 하고 있을 때는 재미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마추어일 때 코스프레가 당신 스스로에게 만족한다면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당신이 프로가 되었을 때 좋다고 할 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만족해야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보면 그것이 좋은 생각일까요? 즉, 가치 투자는 우리에게 일자리를 시운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모바일 게임 개발자들과 마찬가지로 넥슨, 네오위즈 게임즈, 엔씨소프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라이엇 게임즈와 같은 대형 게임 고객사들을 고려하면 그것은 공평하다.
그들은 여전히 악세사리 제조 및 소재 수집을 위한 패턴을 파악하는 것으로부터 각자 코스플레이어들에 대한 지정된
역할 범위을 통해 자신들의 의상을 만드는데 80%를 소요한다.
스파이럴 캣츠가 프로로 성공한 이후, 최근 한국에는 많은 코스프레 팀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타샤가 말했다.
그 동안 스파이럴 캣츠는 필리핀과 중국에 있는 고객들을 확보했다.
“비록 한국 시장은 크지만 많은 경쟁자들이 불쑥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타샤가 말했다. 그럼 스파이럴 캣츠의 다음 일정은 무엇일까? 그녀와 도레미는 올해 편성된 KBS 어린이 드라마
캐릭터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더 많은 해외 행사에 참석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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